그것은 바로 남자여유증으로, 가슴이 여성의 것과 같이
발달하여 봉긋한 형태를 띠고 있는 증상이었어요.
남성의 유선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게 되어
외적 스트레스와 콤플렉스의 원인이 되었어요.
이런 유선 조직의 발달은
단순히 다이어트나 근력운동만으로는
쉽게 해결되지 않았어요.
원인으로는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의
불균형으로 나타날 수 있었어요.
마른 체형이라면 남자여유증 크게 부각되지 않아
그동안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의 서구적인 식습관과
운동부족,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비만이 되기도 하는데,
이때 문제점이 비만으로 인해
남자여유증 증상이 나타난 경우
이후 살을 빼더라도
유선 조직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