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쌍꺼풀 어떻게 교정할까

또렷하고 아름다운 눈매를 위해 쌍수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히려 쌍수 후 눈매가 답답해 보인다거나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면 깊은 후회가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눈은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데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결정하고 진행되어야만 합니다. 오늘은 일명 소세지쌍꺼풀 이라고 불리는 눈매를 교정할 수 있는 두줄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은 쌍수 후 시간이 지나면서 부기가 빠지고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되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부기가 빠지지 않은 것처럼 라인이 두툼하게 남아있는 경우는 크게 세 가지 원인으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사례로는 디자인 단계에서 문제가 된 경우로 라인을 너무 높게 잡아 소세지쌍꺼풀처럼 두툼한 쌍꺼풀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눈꺼풀 자체가 다른 사람에 비해 두껍거나 지방이 많은 경우가 있으며 쌍꺼풀 주변의 연부조직을 너무 많이 제거하거나 과도하게 묶여 올라가게 되면 두툼한 라인이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눈매의 형태는 물론 근육의 두께, 눈을 뜨는 힘, 눈동자의 위치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세심하게 고려하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세지쌍꺼풀 수술을 급하게 결정하기보다는 본인의 상태에 대한 정밀한 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나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아 진행해야 합니다. 쌍수 후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교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매몰법으로 시행한 경우는 묶었던 부분을 풀고 새롭게 묶어주면 되지만 절개로 한 경우에는 흉터가 두 개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계획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두줄따기는 쌍꺼풀이 두툼하게 잡힌 소세지쌍꺼풀 눈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현재 만들어진 선에서 많이 낮춰야 할 때 쓰이는 방식인데요. 먼저 기존의 선보다 낮춰 새로 잡은 선을 절개한 다음 아래에서 박리해 기존에 잡혀있는 유착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두 개의 선 사이의 거리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때는 먼저 진행한 부위의 흉터 조직을 제거한 다음 새로운 라인을 만들어주면 되지만 차이가 큰 경우 티가 많이 날 수 있어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가능한 흉터가 남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임상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순히 처음 디자인이 잘못되어 문제가 생긴 경우가 아니라면 두툼한 쌍꺼풀이 생긴 원인을 파악해 이를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지방량이 많아 소세지쌍꺼풀 눈이 되었을 때는 지방을 제거한 다음 눈매를 새롭게 교정해주어야 하며 연부조직이 과하게 묶여 올라가 문제가 된 경우는 묶인 부분을 풀어준 다음 라인을 새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교정 방식에는 두줄따기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신중하게 고민한 다음 숙련된 기술을 통해 흉터가 적게 남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겠습니다.